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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자가진단
짖음, 파괴 행동, 배변 실수는 분리불안 말고도 원인이 다양해요. 체크한 개수를 세는 대신 핵심 신호와 맥락을 구분해서 감별하고, 위험 신호가 있으면 바로 상담을 권해드리는 1분짜리 진단이에요.
이 진단은 참고용 감별 도구이며 임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위험 신호가 있거나 결과가 ‘가능성 높음’으로 나왔다면 자가 훈련보다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상담을 먼저 진행하세요.
분리불안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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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행동이 걱정되시나요?
해당하는 것을 모두 골라주세요. 이어지는 질문은 이 행동을 기준으로 물어봐요.
이렇게 감별해요
첫 질문에서 ‘보호자가 있어도 같은 행동이 나타난다’고 답하면 나머지 문항은 건너뛰고 다른 원인을 먼저 안내합니다. 분리불안과 겉모습이 비슷한 원인(운동 부족, 배변 훈련 미흡, 이갈이 시기, 반응성 짖음, 노령견 인지장애)이 많아서, ‘짖는다·물어뜯는다·배변 실수한다’만 물어보면 대부분 ‘분리불안 의심’으로 나오기 때문이에요.
이후 문항은 체크 개수를 그대로 더하지 않고 항목별 가중치를 곱해 점수를 계산합니다. 출구 쪽 파괴 행동과 부재 시 간식 거부처럼 감별력이 높은 신호에 가중치를 더 뒀고, 산책 시간과 최근 환경 변화 같은 맥락 답변으로 점수를 보정합니다. 발톱·이빨 손상, 탈출 중 부상, 추락 시도 같은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확인되면 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상담을 권하는 결과로 안내합니다.
문항은 미국수의행동학회(ACVB)와 국내 수의행동학 자료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분리불안 신호(출구 중심 파괴 행동, 부재 시 섭식 거부, 배변 패턴 변화, 부재 후 침 흘림 등)를 참고해 구성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진단이 실제 분리불안 진단을 대신하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분리불안과 비슷해 보이는 다른 원인(운동 부족, 배변 훈련 미흡, 이갈이 시기, 반응성 짖음, 노령견 인지장애)을 먼저 걸러내기 위한 참고용 감별 도구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왜 체크한 개수가 아니라 문항마다 점수가 다른가요?
모든 신호가 같은 무게를 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구 쪽(현관문·창문틀) 중심 파괴 행동, 혼자 있을 때 간식을 거부하는 행동은 단순히 심심해서 하는 행동과 갈리는 핵심 지점이라 더 높은 가중치를 뒀고, 산책 시간이 부족하면 오히려 점수를 낮추도록 설계했습니다.
결과가 '가능성 높음'으로 나왔는데 뭐부터 해야 하나요?
장난감이나 훈련용품보다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상담을 먼저 권해드려요. 중증 분리불안은 용품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방치하면 아이가 다칠 수 있는 문제라서 이 결과에는 용품 추천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결과 화면의 촬영 가이드로 찍어둔 영상이 있다면 상담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콘텐츠 최종 점검: 2026-08-19 · 계산 기준과 자료 출처